예전에 누나 앞에서 이런 소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은 재미있지만, 주인공은 전형적인 중2병 캐릭터야.”
그러자 누님은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내 앞에서 그딴 소리하지마. 죽을래?”
그 소리를 듣고 깨달았죠. 여갤 쪽에 신지욕을 하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다들 에반게리온의 신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누나 앞에서 이런 소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은 재미있지만, 주인공은 전형적인 중2병 캐릭터야.”
그러자 누님은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내 앞에서 그딴 소리하지마. 죽을래?”
그 소리를 듣고 깨달았죠. 여갤 쪽에 신지욕을 하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다들 에반게리온의 신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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