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든 장비에 맛들이면...

  끝이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게임 잘 안합니다.

  맞추는 사양도 그닥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드 말고는 부품이 전혀 없기에 돈을 들여서 맞추었고, 모니터 포함 8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다 스피커 하나 장만하고(이어폰을 사용 했음), 키보드(집에 있던 것을 쓰고 있었음)도 기계식으로 바꾸고...

  둘 다 고가는 아니라 합해서 20만원 가량...

  장비...

  게임이던 뭐던...

  맛들이면 돈이...

  치과도 이 지역에서 좀 좋은데 가려니 돈이 좀 많이 깨지네요. ㅠ_ㅠ

[엔띠]

사진이 갑이죠......
암실을 위해 방 하나를 소비하니까요.......
렌즈 하나에 200만원 기본이고........

[적안왕]

예...
살 떨리더군요.

[집파리]

헤드폰에 맛들이려가 65마논 투자하고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