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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장 질문ㅡ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01.24 03:06
조회
1,076

은하의 말이 백 번 옳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장미리의 남자 친구를 넘보는 것은 미친 짓이었다.
어떻게든 19번에게 쏠리는 마음을 접어야만 했다.
그러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유리도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작정이었다.
다만 이 쿠키만은 19번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며칠 전, 그 날도 축구부원들이 드리볼 연습을 하는 부근을 일없이 얼쩡거리다가 매일 이맘때만 되면 배가 고프다고 19번이 동료에게 푸념하는 소리를 엿듣고 만든 쿠키였다.


mmmmmmmmmmmmmmmmmmmmmmm


위의 글에서 맨 마지막 문장에 관한 질문입니다.

저 문장, 부자연스러운가요?

며칠 전의 일을 얘기하면서 직접 화법도 아닌데 ‘이맘때’라고 한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군요.

역시 매일 그맘때만 되면....이라고 적거나 따옴표를 붙여야 하나....?


Comment ' 8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14.01.24 06:52
    No. 1

    그는 그날도 오후 3시가 되자 드리블 연습 중인 축구부원들에게 배가 고프다고 푸념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베라준
    작성일
    14.01.24 07:12
    No. 2

    며칠 전 축구부원들이 드리볼 연습을 하는 부근을 일없이 얼쩡거리다가 매일 이 시간이면 배가 고프다고 19번이 동료에게 푸념하는 소리를 엿듣고 만든 쿠키였기 때문이다. - 가 낫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1.24 07:20
    No. 3

    며칠 전 축구부원들이 드리볼 연습을 하는 부근을 괜히 얼쩡거리다, 매일 이 맘때쯤이면 배가 고파진다고 동료들에게 푸념을 하는 19번의 말을 듣고 만든 쿠키였기 때문이다.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4.01.24 10:54
    No. 4

    문장이 좀 길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4.01.24 14:31
    No. 5

    며칠 전에도 축구부원들이 드리블 연습을 하는 부근을 괜히 얼쩡거리다가, 매일 이맘때면 배가 고프다고 19번이 동료에게 푸념하는 소리를 엿듣고 만든 쿠키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1.24 14:36
    No. 6

    "드리볼"이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1.24 22:07
    No. 7

    비문입니다. 주어 목적어 술어의 호응이 모두 어긋나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4 23:27
    No. 8

    주어 목적어 술어의 호응이 어긋나 있다는 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구체적으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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