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영리화는 산업자본과 의료 자본과의 싸움이자
의료 영리화 세력과 의료 공공서비스를 추구하는 서민들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보수언론들은 의료 영리화가 아니라고 의료계나 시민단체, 야권에서
주장하는 말을 무조건 괴담이라는고 몰아가고 있고
김용익 의원은 보수언론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데...
의연하게 대처를 하고 있네요.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의료 영리화가 뭔지를 서민들에게
확실히 알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의료계와 시민단체들은 대국민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기존방송이나 보수언론들은 의리 영리화가
아니고 괴담이라는 식으로 몰고 갈 것인데...
정신을 바짝 차려야 그나마 남아있는 공공의료서비스라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77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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