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데 손가락이 시렵다...
열타를 하다가도 잠시 쉬면 춥다...
밖은...
모르겠다 오늘 새벽에 영하 열여덟도 정도 되었다...
춥다...
아 미닫이 문... 가운데 틈이 1.4cm정도 벌어졌다...
닫으러 가야 하는데 움직이기 귀찮다...
그래서 추운가?
그래 닫자... 닫는김에 이왕 이렇게 된김에 나가서 화장실도 다녀올까?
하다가도 계속 곁눈질만 한다...
아... 비축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 쓰는데 손가락이 시렵다...
열타를 하다가도 잠시 쉬면 춥다...
밖은...
모르겠다 오늘 새벽에 영하 열여덟도 정도 되었다...
춥다...
아 미닫이 문... 가운데 틈이 1.4cm정도 벌어졌다...
닫으러 가야 하는데 움직이기 귀찮다...
그래서 추운가?
그래 닫자... 닫는김에 이왕 이렇게 된김에 나가서 화장실도 다녀올까?
하다가도 계속 곁눈질만 한다...
아... 비축분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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