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갑자기 야한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야한 소설 말고 19금 포르노 영화따위를 뛰어넘는 29금 39금짜리 진성야설도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연재되고 판매가 된다면, 아마 한국 소설시장은 제가 장악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 야~~~~~~한 소설을 쓸 수 있는 본좌가 있다면, 그것은 백수인데.... 빨리 법이 바뀌어야하는데... 그럼 야설을 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야설에게 자유를~!!!
백수를 국회로~!!!!
제... 젠장. 정신이 이상하당. 다시 언덕위의 하얀 집을 갔다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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