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만화 영화 종류 상관없이..
분명히 시작할때는 이사람이 주인공이야
범상치 않아!!! 이렇게 몰입해서 보다가
전혀 뜻밖의 인물이 주인공이었다...는 작품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 신암행어사란 만화책 1권보고 정말 신선했었거든요.
1권에서 한창 이 캐릭이 주인공이구나 하고 보는데
완전 악역인줄 알았던 캐릭이 주인공이어서 초반에 확 빠졌었는데..
혹시 이런 작품이 또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이나 만화 영화 종류 상관없이..
분명히 시작할때는 이사람이 주인공이야
범상치 않아!!! 이렇게 몰입해서 보다가
전혀 뜻밖의 인물이 주인공이었다...는 작품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 신암행어사란 만화책 1권보고 정말 신선했었거든요.
1권에서 한창 이 캐릭이 주인공이구나 하고 보는데
완전 악역인줄 알았던 캐릭이 주인공이어서 초반에 확 빠졌었는데..
혹시 이런 작품이 또 있을까요
얼불노에서 스타크의 수장이 참형을 당하는데 어안이 벙벙...
얼불노: 굉장히 어둡고[3] 막장인 소설로[4] 선정적이며 폭력적인 묘사가 흔하게 등장한데다 끔찍한 묘사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특히 작가가 인정사정없이 캐릭터의 목을 쳐내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아니 주인공 급도 툭하면 죽어나간다.[5] 특히 챕터의 시점을 담당하는 캐릭터(POV) 중 최소한 한 명은 그 권 안에서 사망. 팬들은 이런 짓을 하는 작가를 지나치다며 몰살의 마틴옹이라고 부를 정도로 악명을 갖다 붙힌다.[6] 게다가 캐릭터들이 살아남는다 해도 삶이 행복하지가 않고 갈수록 불행하기만 하다. 또한 작품의 분위기도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분위기다. -엔하위키 미러에서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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