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80600045&code=940702
수서발 ktx 설립해도 상한제 때문에 요금 안오른다고 하더니 상한제를 폐지하는군요..
홍길동도 아니고 제 이름으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건 4대강 때도 당한 거라 별로 놀랍지도 않고 반대하는 입장이긴 했어도 이미 철도 민영화는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노조와 협상중인 이 상황에서도 기세가 무섭네요.
이 분위기가 의료까지 이어지지 않기만을 바랍니다만 한 번 물꼬를 텄으니 그 다음부터는 막히는 것 없이 속전속결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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