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병?
같은꿈을꾸다?
전부 아닙니다
나이트 언더 하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장르소설 중 최고의 하나로 손꼽을만하네요
용병보다 위로 두시다니.. 보러 가지 않을수가 없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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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조금보고 중2병 소설인줄 알고 포기했는데, 다시 정독해봐야 겠네요.
아르토리아 로망스 작가분이시라네요.. 그건 줄거리 진행되면서 점점 이상해졌지만 몇년동안 초사이어인으로 진화하신듯.. 전에도 권당 15-20만원에 팔리던 책의 작가분이셨는데..
스토리는 많이 쓰인 소재의 느낌이지만 흡입력이 정말.. 주인공이 각성하는 순간 소설은 진정 시작됩니다
용병보다 위인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과다한 느낌표 사용과 제게는 지나치게 저돌적인 묘사가 좀 거슬렸어요. 하지만 조아라 최고급의 작품 중 하나가 될거라는덴 동의해요
오랜만에 보러 가볼까
용병처럼 이글도 더이상 전개하면 무너질것같아요.. 용병은 오히려 용병파트 전개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고 이글도 정점을 찍었는데 지금을 유지할 수 있을까...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일찍 포기한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정말요? ㅋㅋ 보러가야겠군요
이 소설 완전 제 취향...
분량쌓이면 봐야겠군요.용병을 능가한다니 흐음..
저한텐 용병 보다는 재미없고 이차원용병급이네요.
이정도의 흐름을 계속 유지하면 좋을텐데 지금까지 올라온게 끝인 단편이면 조동네에서 보던것중 최고의 명작입니다
단지 단점은 계속 보면서 왠지 미묘하게남는 중2병의 느낌?
용병, 같은꿈을꾸다보다 재미있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필력이 상당한 수작입니다.
최고.
잘 살려낸 중2병.
잘썼냐 못썼냐라고 한다면 잘썼다 쪽이지만 이건 라노베쪽 테이스트가 좀 묻어나와서 용병만큼 취향을 안 타진 않을거 같습니다
이차원 용병급이라니... 저한텐 용병보다 높은 급인데... 그럼 꼭 봐야겠네요
음... 이정도로 평가되기엔... 저도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몰입해서 본 글이고 상당히 재미있게 본건 맞습니다만 흠... 위의 지나가는2님이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감정 이입면을 제대로 살려낸 중2병적인 느낌이 꽤나 납니다. 이 소설의 강점이 몰입하게 해서 터뜨려 주는식의 기법을 잘 사용해서 사람들의 호응(저도 물론 포함)을 갑자기 받는거지 완성도로만 따지자면 아직은 지켜봐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보다가 중2병이 강해서 바로 하차한... 워낙 화제가 많이 되어서 다시 봐도 취향에는 안 맞더라고요.
2회만에 포기했는데..
흠 전 별로더군요.
별로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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