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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온라인이라서 그런걸까요?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
13.12.17 17:15
조회
1,253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서두가 너무 무례했나요 ㅎㅎ?


정치글은 아니지만, 지금 분위기상 반대하는 입장이 정론이 되고 있지요.


정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돌고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전부 아니요를 외치고 있는데 소수가 맞습니다. 예!를 외치고 있으면...


몰매를 맞거나 눈치밥 먹는게 당연한 현상이죠.


의견이나 주장이 잘못되었단 이야긴 아니에요.


다만 현실에선 분위기 파악하고 적당히 하실 분들이 왜 온라인에선 그게 안되는 것인지...


인터넷도 사회의 축소판이고 현실과 크게 다름이 없다는걸 인지하고 계시지 못한 걸까요?


그건 아닐테지요 ㅎㅎ


찬성하는 입장에서 다굴 당하는게 억울하면 님들이 잘못하셨으니 아무말 하지 마세요 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스스로 그렇게 몰아가는게 뻔한데... 


억울하다는 늬앙스를 띄고 계신분들이 계신거 같아 이런 이야기 남겨봅니다.


대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피력하는덴 그 만큼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 법이죠.




Comment ' 33

  • 작성자
    Lv.99 엔트러피
    작성일
    13.12.17 17:18
    No. 1

    반대편입장에서야 아끼는 분(측)들이 욕 먹으니 짜증이.나겠죠
    자신들에겐 누가 뭐래도 신뢰되는 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7:21
    No. 2

    허..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 따르라. 만약 따르지 못한다면 매도 당하는 것을 감수하라.
    는 건 사회가 이렇다. 만약 따르지 못한다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감수하라 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진보 맞으신가요?
    저는 모두가 yes 라고 할때에도 자신의 신념과 다르면 NO 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배워서요.
    지금까지 이건 진보적 구호라고 생각했는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17 17:27
    No. 3

    너무 이상적인 부분을 말씀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물론 모두가 YES를 외칠때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는 중요한 법입니다만...
    저도 그런거 좋아하지만, 현실에선 그런일이 있을 수가 없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문피아 분들이 모두 부처님이시고 좋은분들만 모이셨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시잖아요?
    사회에 따르지 못하면 불이익이 당하는건 당연히 감수해야하죠. 아무리 불합리 하다고 해도
    개인이나 소수가 사회를 상대로 이기는건 극히 드문일인데 말이죠.
    매도까진 아니더라도 의견의 숫자가 다르니 다굴당하는 듯한 포지셔닝이 되는건 당연한 수순인데. 그런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겠다면 소수쪽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게 당연한거죠;
    분위기 파악은 다들 하실꺼 아닙니까? 제목 그대로 온라인이라서 그런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7:33
    No. 4

    사회에 따르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면 지금 철도노조가 4000명 가량 직위해제 당한 것도 정부가 판단하기에 적법하지 못 한 파업을 진행중이니 당연히 감수해야되고 시골에 송전탑 건설해야되는 것도 당연히 감수해야 되는 군요?
    지금 이 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것은 보수파 정부이니 사회에 따라야지요.
    그런데 진보입장에서는 그게 아닐텐데요?
    제가 불만인 점은 진보쪽에서 일베충을 고인모욕, 반사회성 같은 것으로 비난하면서 정작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베충이라고 모욕하는 이중성을 보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3.12.17 17:32
    No. 5

    다수에게 짓밟히는 소수를 위하는 정신이 진보의 덕목이라고 알았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17 17:38
    No. 6

    전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제 맘대로거든요.
    보통 현실에서 저런게 정상 아닌가요? 그러니까 현실을 투영해서 생각해보라는 것인데.
    단순히 현실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진보 보수이야기 하는건
    너무 정치에 심취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자는게 아니라. 사람이란 다들 저런게 뻔한데 스스로 자초한 행동을 억울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냐는 건데...
    물론 저런 행동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이상론만 언급하고 있으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3.12.17 17:40
    No. 7

    놀라운 파시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7 17:44
    No. 8

    놀라운 생각이네요.
    전 우리나라에 진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오히려 공공제를 보호하자는 쪽이 보수에 가깝지 않나요?
    더 할말있지만, 여긴 토론마당이 아니니 여기까지.
    이후 더 덧글은 달지 않을 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7 17:46
    No. 9

    민영화 찬성하는 사람이 왜 보수죠?;;
    그 사람들은 보수도 아닙니다. 매국에 가깝죠.

    나라재산 팔아먹는걸 찬성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수가 될 수 있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7:50
    No. 10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께서 집권하셨을때부터 이미 민영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정부 주도로요. 그 당시에는 진보세력이 매국을 했군요?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7 17:53
    No. 11

    근데 그 이야기를 왜 저한테 합니까?
    제가 무슨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대변인입니까?

    무슨 말 좀 불리하면 화제 돌리는데 선수시네요. 왜 저한테 노무현, 김대중 이야기를 물어요?
    거참 이해가 안가네 _-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00
    No. 12

    불리하다니요? 제가 왜 불리합니까?
    더 이해 안되는건 진실을 가져와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알려준 것이 말을 돌리는 것입니까?
    하얀용님의 말씀은 너무 비약이 심합니다.
    만약 하얀용님의 말씀대로 민영화 주장하는 사람은 매국노라면 우리나라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이 매국만 가득하군요.
    하얀용님의 말씀이 너무 비약되어서 한번 역지사지해보았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3.12.17 17:57
    No. 13

    이 타이밍에 노무현 김대중이라...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04
    No. 14

    하아.. 답답하네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두분을 모욕하기 위해 말을 꺼낸겁니까?
    민영화를 추진한 것은 진보 정권에서부터 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꺼낸 말입니다.
    저 위에 하얀용님이 민영화 주장은 매국이다 라고 비약하신 것을 반박하기 위해 꺼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3.12.17 18:09
    No. 15

    작금의 상황을 노무현 김대중 정부로 물타기하는 모습이 닮았다는 거죠. 어제는 버스 환승제, 광우병사태로 물타기하시더니... 적당히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19
    No. 16

    과거에서 배우십시오. 역사를 쓰고 배우는 이유는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3.12.17 18:22
    No. 17

    현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전전 정부와 전전전 정부도 그랬다.' 이런 태도가 과거에서 배우자는 태도인가요? 단순한 물타기로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31
    No. 18

    불만을 토로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비약이 너무 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3.12.17 18:35
    No. 19

    딴소리하는데 도가 트셨군요.
    아무튼 '노무현 , 김대중 정부때부터 그랬다.' 이런 태도는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전형적인 논점흐리기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51
    No. 20

    답이 안나오는 군요. 둘이서 서로 다른 말을 계속 반복 하고 있으니 마치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통곬님도 그렇게 느끼시겠죠.
    저는 하늘에 맹세코 노무현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진보세력에 아무런 억하심정이 없으며 언급한 이유는 순수하게 하얀용님의 말에 동의할 수 없어서 그에 반대되는 정보를 전달한 것 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의도는 전혀 없었고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계속 말을 해봐야 서로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댓글만 계속 나올것 같아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3.12.17 19:02
    No. 21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모욕했다는 소리 한적 없습니다.
    다만 첫 댓글에 적었던 것처럼 과거 정부를 끌고와 논점흐리는 모습이 많이 보던 패턴이라 끼어든것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17 17:53
    No. 22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걍 댓글 안달게요.
    꽉막힌 사람들만 있는거 같아서.
    전 이번 이야기에서 찬성도 반대의 입장도 아닙니다만...
    흔히 말하는 반골타입이라 다수의 의견을 지지하기보다 소수의 의견을 내세우는 경우가 더 많았죠.
    그 경험에서 느낀게. 다수의 의견에 반하면 거의 대부분 다굴맞고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고.
    다수쪽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매도하거나 막을 막내뱉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런 경우가 반복되면... 보통 그런 사람들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요.
    물론 제 경험이 다가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그런 행위가 많이 보여지기에 제가 느낀 바입니다만.
    근데 그런 경우에 빗대어 이야길 해도 자기 맘에 맞지않다고 파시즘이니 뭐니 하는 이야길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일베충이나 국정원과 같은 이야기로 매도 당했다고 발끈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만 그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나쁘고 짜증나는건지... 그 이중성에 어처구니가 없음을 느끼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2.17 17:57
    No. 23

    온란인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가진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저는 침묵할 수 밖에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3.12.17 18:00
    No. 24

    그러게요. 인생사랑 님은 이런 글을 올리시면 욕먹을 것을 뻔히 알고 계셨을텐데, 왜 그런 식으로 매도 당했다고 발끈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만 그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나쁘고 짜증나는건지... 그 이중성에 어처구니가 없음을 느끼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17 18:06
    No. 25

    구차하지만 테라나이트님을 이기고 싶어서 한마디 더 달아봅니다.
    욕먹을꺼 뻔히 알죠. 다른사람들이 그런 이야길 했으면 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국정원이니 뭐니 매도 당하는게 싫다는 어느분이 그런 말씀이 하시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움은 느끼고 계신지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3.12.17 18:09
    No. 26

    제가 왜 부끄러움을 느껴야하나요? 잘못한게 없는데.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을 하신 인생사람님이 부끄러워 하셔야죠.. 왕따는 가해자들에게 부끄러움을 느껴야하겠네요. 좋은 주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05
    No. 27

    전 파시즘이라고 안 했는데요. 왜 같이 묶어서 이야기하시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17 18:08
    No. 28

    허공님을 저격한건 아닙니다. 국정원과 일베충관련 이야기가 같은 선상에 있다 생각되어 언급한건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12.17 18:32
    No. 29

    아닙니다.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17 18:00
    No. 30

    전 사실 현실세계에서도 상황파악이 안되는 편입니다.
    정체성을 들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2.17 18:01
    No. 31

    +_+ 저랑 같으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펭구리
    작성일
    13.12.17 18:15
    No. 32

    난 글쓴이 말이 맞는 것 같은데...다수가 찬성하는 걸 반대하면, 다굴 맞을 건 각오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12.17 21:49
    No. 33

    입달린 놈이, 손가락 달린 놈이 자유롭게 말하고 쓸 수 있는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아닌가요?
    이 글 논조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보수주의적인 마인드를 가진분들이 원래는 사회적인 이슈에 잘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 여론이 아주 이상하게 왜곡 변질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이제는 참지 않고 쓰시는 분이 많이 생기신 거죠.
    사회는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찬성도, 반대도 적절하게 있어야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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