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의견을 보니...
비영리의료법인이 영리 자회사를 세우고
그 영리 자회사를 통해서 생산된 의료제품들을
모비영리의료법인에 임대하거나 제공해서 환자들이
비싸게 사용하게 만들고 이러면 환자의 부담이
폭증하고 더군다나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엄청난 위협을 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영리자회사를 세우면 자회사가 이득을
보도록 경영할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이런데도 청와대 보건복지수석이라는 사람은
영리병원 허용이 아니라고 뻔한 거잣말을 하네요.
의료시민단체에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가난한 사람들은 정말 병원 못가겠네요.
http://www.ytnradio.kr/program/?f=2&id=27678&s_mcd=0206&s_hc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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