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길이었는데 이렇게 끝나네요.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완결의 희열을 느끼고 있어요. 발전을 위해선 첫 소설보다 더 글쓰기 연습을 해야겠고요. 그래도 쓰는 기쁨에 젖어 연재를 했던 것 같아요. 반응에 신경쓰지 않고 어느 정도는 내 플롯에 맞추려고 했고요. 지금도 그 희열이 남아있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길이었는데 이렇게 끝나네요.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완결의 희열을 느끼고 있어요. 발전을 위해선 첫 소설보다 더 글쓰기 연습을 해야겠고요. 그래도 쓰는 기쁨에 젖어 연재를 했던 것 같아요. 반응에 신경쓰지 않고 어느 정도는 내 플롯에 맞추려고 했고요. 지금도 그 희열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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