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정 17각형의 제도법.
이미지 용량 문제로 크기를 줄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봐도 이게 뭔 짓을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컴퍼스가 있다면 한 번 따라해보겠지만...
대체 뭘 먹고 자라면 이런 걸 스스로 발상해낼 수가 있죠?
정17각형이라고 하면... 360도를 17로 나눈 각을 구해야 하는데,
그걸 눈금없는 자와 각도기만으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시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정 17각형의 제도법.
이미지 용량 문제로 크기를 줄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봐도 이게 뭔 짓을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컴퍼스가 있다면 한 번 따라해보겠지만...
대체 뭘 먹고 자라면 이런 걸 스스로 발상해낼 수가 있죠?
정17각형이라고 하면... 360도를 17로 나눈 각을 구해야 하는데,
그걸 눈금없는 자와 각도기만으로.........
전 이 작도를 거룩한 일로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거룩하게 보죠. 가우스는 수학천재로 알려져있지만. 걍 천재였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천재적이었죠. 역사. 언어. 전부였죠. 이미 15살때 언어를 여러가지 사용할 줄 알았으며. 제가 알기론 그 당시에 4개의 언어를 사용했죠. 능숙하게. 모든 분야에서 천재적 재능을 보였죠. 그런데. 이 작도법을 가우스가 발견해내면서....물론 이런 그림이 아닌 이론적 토대입니다. 복소수평면의 특성을 이용했죠. 이론적으로 확립했고. 후에 정 홀수각형의 작도법으로 승화시켰는데...이걸 발견하면서 가우스는 크게 기뻐하면서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돌렸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날은 너무 유명한 날이라. 지금 저는 기억을 못하지만. 수학계의 보배가 되는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가우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세계절대난제였던. 정17각형의 작도법을 풀었고. 페르마의 마지막정리로 알려진 난제에 가장 중요한 학문적 토대인 모듈함수의 기반을 가우스가 타원함수발견에서 모듈함수로까지의 진화를 하였고(당시에는 타원함수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가우스가 타원함수를 발견하며. 이것을 발전시켜 모듈함수로까지 나아갔습니다.), 세계적 난제인 골든바흐의 추측.(아직은 풀리지 않은) 소수에 비밀에 대해서. 가우스가 소수의 분포를 알아냈죠. 이분은. 정말...질투를 넘어서. 경외심이 드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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