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남이라면 멀 하던 신경안쓰겠지만,
내 자식이라면 신경 안쓸수가 없겠죠.
다만,
게임산업 진흥도 해야 하고,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형편이니
고민이 없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국민들 정신건강까지 챙겨줬었죠?
나만, 내 자식만 잘되면,
어짜피 남과 남의자식인데,
중독되던 말던, 돈만 벌면 되는 나라 아니었던가 싶네요.
그런면에서
게임중독법 발의자는
먼가, 욕먹을짓 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돈버는데 방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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