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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모두 우리말인가요?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
13.11.02 23:17
조회
1,588

감각적이면서 예쁘고 신기한 우리말

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입고 화살쏘는여성들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베리, 벼리 : 벼루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말이어서 현재일본어(아사=일어로아침)
와뜻이같습니다 흥미롭네요 ^^;...)

하제 : 내일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늦마 : 늦은 장마 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미쁘다 : 진실하다

그미 : 그 여자.

숯 : 신선한 힘

즈믄- 천(1000)

온-백(100)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남의 우리말

핫아비 : 유부녀의 우리말

아리수 : 한강의 우리

한 별 : 크고 밝은 별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예 :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하늬바람 : 서풍

북새바람, 됫바람, 된 바람 : 북풍

마파람, 앞바람 :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이것이 모두 우리말 맞나요? 아닌 것도 있는 듯 해서요...


Comment ' 29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2 23:19
    No. 1

    몇 개는 진짜 우리말이고 몇 개는 사투리이며 몇 개는 가짜 우리말이고 몇 개는 우리말끼리 합쳐서 현대에 만들어낸 합성어이고 몇 개는 국립국어원에서 만들어낸 순화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1.02 23:19
    No. 2

    몇 개는 아는게 있는데 절대 아닌 것처럼 생긴 것들이 군데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1.02 23:20
    No. 3

    저도 엄청 궁금합니다. 외래어 같은 우리말도 있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2 23:20
    No. 4

    가짜 우리말의 대표는 마루, 아라 등이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늘, 바다가 우리말이거든요. 그걸 뭐하러 다른 말로 만들었는지 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2 23:21
    No. 5

    마루는 산의 꼭대기 등을 가리키는 우리말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2 23:44
    No. 6

    그건 저도 압니다. 마루 - 마리 - 마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03 00:06
    No. 7

    마루치 아라치라는 애니도 있긴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2 23:25
    No. 8

    게다가 가우리는 고구려를 중국식으로 음차한 말이고 구다라는 일본에서 백제를 부르던 이름을 음차한 말입니다.

    한 번에 모조리 다 쓰고 싶은데 아는 게 있고 모르는 게 있는 데다가 보면서 글을 쓰기도 힘들어 대충 당장 확실한 것만 몇 개 끄적여 봤습니다.

    덧붙여 라온이 즐거운이란 우리말은 맞지만 그 뒤의 합성어들 중 대부분은 그냥 현대에 와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2 23:50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1.02 23:27
    No. 10

    새.하.마.노. 는 억지같은느낌이는데말이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2 23:57
    No. 11

    샛바람, 하늬바람, 마파람, 높바람이 동풍, 서풍, 남풍, 북풍 이라 하네요.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남풍에~ 의 뜻이라고 배웠던 게 생각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1.03 00:04
    No. 12

    새, 마, 노는 몰라도 하늬는 하나의 형태소이기 때문에 하늬->하로 변화되었다 보는 것은 무리일 듯합니다.
    새하마노라는 합성어는 단지 동서남북을 우리말로 대체하기 위해 누군가(아마도 네티즌?) 인공 조합한 현대적인 신조어가 아닐까요?
    (새내기, 덮밥 같은 단어처럼... 추측입니다만)
    그런데 정확히 살리려면 새하늬마노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3 00:24
    No. 13

    새파람 하늬바람 마파람 높바람(노파람, 높파람)은 전부 우리말 맞습니다. 높새바람이 그래서 나온 말이지요.(놉새바람이라는 곳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1.02 23:27
    No. 14

    다는 아니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1.02 23:31
    No. 15

    못"난이"는 못생긴공주를 뜻하는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2 23:51
    No. 16

    못난 + 이 에서 온 말이겠죠. 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1.02 23:48
    No. 17

    구글 검색해 보시면 뭐가 가짜인지 대충 알 수 있지만 제일 정확한 방법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고유어 검색을 해 보는 겁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이 동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이용해 보세요.
    단, '오픈사전'은 지식인처럼 그냥 네티즌들이 쓰는 거니까 무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2 23:59
    No. 18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 진짜인 단어가 꽤 되니까 정말 모두 그런가 싶어서요...

    국어 퀴즈 대회에 나갈 것도 아니니, 다 몰라도 되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3.11.03 00:12
    No. 19

    .....대체역사물처럼 과거로 가버리면 그냥 외국어 되버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03 00:21
    No. 20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1.03 00:25
    No. 21

    다른 나라말 맞긴 하네요. 고려랑 대한민국을 동일선상에 놓고 볼 수는 없으니.... 1000년의 간극이 간단할 리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3.11.03 00:50
    No. 22

    http://explain.egloos.com/4546499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을 중세국어식으로 읽은 음성 파일도 있더군요. 실제로 중세 사람들이 이렇게 대화를 했다면 우리가 외래어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의사소통이 쉬울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죠. 각 지역 사투리에는 옛 언어의 잔재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나 언제까지 사투리로 옛 언어들을 복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03 00:21
    No. 23

    딱 봐도 아닌 것이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1.03 00:29
    No. 24

    http://mirror.enha.kr/wiki/%EA%B0%80%EC%A7%9C%20%EC%88%9C%EC%9A%B0%EB%A6%AC%EB%A7%90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3 13:29
    No. 25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03 02:18
    No. 2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72972

    순우리말 모음 책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3 13:30
    No. 27

    이런 것도 있었군요.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3.11.03 14:42
    No. 28

    우리말이라도 현대에서 거의 안 쓰면 사어(死語)라고 여겨도 되겠지요. 굳이 만인이 잘 못알으들을 순 우리말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1.03 16:28
    No. 29

    저 아는 순 우리말 여럿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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