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에 실연의상처를받고 혼자 쓸쓸하게 강릉에갔죠 택시잡아서 바다를갔다지요 바람만 휭휭불고 사람은아무도없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파도밀려오는거보니 마음이심란해져서 혼자 조개구이먹고 다다음날 다시 집에온 기억이나네요
지금생각하니까 청승맞네요 핳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년이맘때에 실연의상처를받고 혼자 쓸쓸하게 강릉에갔죠 택시잡아서 바다를갔다지요 바람만 휭휭불고 사람은아무도없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파도밀려오는거보니 마음이심란해져서 혼자 조개구이먹고 다다음날 다시 집에온 기억이나네요
지금생각하니까 청승맞네요 핳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