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르마블할때 이렇게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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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존이

작성: 13.10.29 12:17
조회: 2,007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6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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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임마스터가돼요 그리고 게임머니를 전부 가지고있죠!

저의역활은 애들이 돈이부족할떼 빌려주고 이자때먹다가 이자나 원금을못갚으면 전재산절반이상을 몰수하는역할이었죠

하핳ㅎ그렇게 친구가 열심히 벌어둔 재산을전부 제가몰수해서 결국은 게임의승자가돼기도하고 아니면 친구가 엄청난 상술을발동해서 제가역으로 몰수당한적이있었죠 하하초딩때 그런생각을하며 게임을했다니

계산기 뚜드리면서 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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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3.10.29 12:39

No. 1

저는 옛날에 2g폰 부르마블시절에 일부러 모든땅을 사고 건물을 전혀 짓지 않았지요. 그땐 매수의 개념도 없어서 컴퓨터들은 그저 매 바퀴마다 월급을 받아서 한바퀴 도는동안 파산하지 않을만큼만 뜯기길 반복했었죠.
그걸보며 월급쟁이의 비애와 착취의 즐거움을 동시애 느꼈던 기억이 남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저 좀 변태인듯?

찬성: 0 | 반대: 0
답글

작성자

마존이

작성일

13.10.29 12:40

No. 2

.ㄴ..ㄴ..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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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10.29 16:07

No. 3

그거 뭐 돈 꿔달라하면
춤시키고 막 그럴수도있죠.
술마시면서 하면 재미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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