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엔 어느 정도 스토리 좋은 웹툰들 (ex. 신의 탑, 죽은 마법사의 도시, 쿠베라 등...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토리 좋은 웹툰)을 보면 진짜 작가가 상당히 똑똑하다, 꽤 괜찮다 방대하다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덴마를 경험하고 난 후...
그저 그런데. 재밌긴한데 뭐가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물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덴마를 괜히 본거 같기도 하고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기 전엔 어느 정도 스토리 좋은 웹툰들 (ex. 신의 탑, 죽은 마법사의 도시, 쿠베라 등...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토리 좋은 웹툰)을 보면 진짜 작가가 상당히 똑똑하다, 꽤 괜찮다 방대하다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덴마를 경험하고 난 후...
그저 그런데. 재밌긴한데 뭐가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물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덴마를 괜히 본거 같기도 하고 ㅜㅜ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