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까지 올라와있는데 쟁쟁한 화백들께서 올리셨더군요.
백성민 작가님,윤승운 작가님,신문수 작가님(거기에 ‘작가’라고 적혀 있으므로 저도 여기서는 작가라는 호칭을 쓰겠습니다 ㅎ)이 올리셨는데 역시 내공이 남다른 분들의 작품은 뭔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뭐 댓글 중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작품’이라느니 ‘우린 원하지 않는 작품’이라느니 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만..뭐 사람 생각은 각자 다른 거니까요ㅋ전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봐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가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