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장르 목록중에...

장르베스트 보니깐 BL도 있던데 그게 그거 맞겠죠?

아예 소설이 없던데 그걸 올리는 간 큰 분이 아직 없던지 그냥 표시만 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사이비도사]

유독 bl이나 팬픽 이런물에는 엄격한 잣대가 들어가니까 아무래도 올리는 분이 없을려나요?
그래도 카테고리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습니다. BL이라니...
어느분이 먼저 올릴지 가끔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낭만거북이]

거기 누가 글 올렸다가 떼거리로 몰려가서 다굴을 놓는 분들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어느 시대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물론 저도 BL은 안볼뿐더러 like보다는 dislike에 가깝지만 나 자신에 한정될 뿐이지 남이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슈크림빵이]

대부분의 bl이 실제 성소수자들의 사랑이 아닌 여자들만을 위한 남성들간의 사랑이니 문제가 생기지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야설과 먼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탈퇴계정]]

공감하는 바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대다수 판무의 하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수위만 조절 된다면 외부에서 터치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설理雪]

와우 카테고리 ㅇㅁㅇ

[부정]

아무도 안쓴다고 하니 쓰고 싶어지는 군요

[올드뉴비]

BL은 권장해야 제 맛인데... 백합은 안됨

[새벽고양이]

올드님에게 남자가 꼬이길 기대해봅니다.

[올드뉴비]

꼬여도 내 여친이 막아줍니다. 히히

[시우(始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