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음모론이나 그런 것을 애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여기저기에서 듣거나 직접 경험해보면 정부를 100% 신뢰할만한 곳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국익은 개개인의 이득과 항상 같은 길은 걷지는 않습니다. 같은 지향점을 보는 경우가 있다면 개개인이 손해를 봐야 국익과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가끔 국익을 위해서 개개인의 이득을 포기하는 정책을 보곤합니다. 가장 흔한 방법이 보조금을 준다는 것과 현재 권장하는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가격적으로 싸고 더 좋다는 식으로 홍보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정부의 말을 듣고 따라하면 말과는 틀리게 손해를 보게 됩니다. 죽어나가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나라 정부라 믿는 서민들이지요.
물론 정부는 일반적인 법인 회사보다 신뢰할만 곳은 맞습니다. 왠만하면 부도나지 않으며 공정성을 갖추기 노력도 하긴 합니다. 하지만 국익과 개인의 이득을 반할때는 국익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돈과 관련된 것과 정부와 관련되면 무조건적인 신뢰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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