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을 만들고 홍보한다.
2. 오픈베타후에 사람이 많이모인다.
3. 사람이 많이모여서 서버가 불안해지고 컨텐츠가 급속도로 소모되어도 운영진은 유저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운영
4. 유저 대량이탈
5. 뒤늦게 유저확보의 중요성을 깨닳고 캐쉬템 뿌리는 이벤트로 유저를 모을려고 함
6. 유저가 미치지 않은이상 캐쉬템 몇개준다고 ‘준 고인’게임에 돌아올리가 없음
7. 유저이탈이 계속됨
8. ‘고인’게임이 됨
9. 미워도 다시한번 이벤트 실행
드래곤볼 온라인, 테라, 크라티카 등등 이런 루트를 타는 게임이 엄청많죠.
마영전, 아키에이지는 4번단계정도 될려나?
신기한 것은 초반 유저가 몰릴때 발운영해서 유저대량이탈로 망겜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은데 한국게임사에서 나온 게임은 3번단계를 필수적으로 거치더군요. 그나마 이득을 내고 있는블레이드 앤 소울도 3번과 캐쉬템 판매로 유저가 대량이탈했습니다.
한국게임사들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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