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잃어 버려서,
“드디어 바꾸는건가!!“ 했었는데 선량한 시민분이 찾아 주셔서 바꿀 기회를 놓쳤는데 드디어 생명력 강하던 제 드폰이가 2년 3개월만에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어제 피시방에서부터 이래서 미처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왔네요.
P S. 22살 따라 간다고 엄청 달렸더니 어제 21살때 처음 느껴본 인생의 끝을 오랜만에 만났네요. 무슨 빨래 짜듯이 오장육부를 쥐어 짜는 느낌이라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석때 잃어 버려서,
“드디어 바꾸는건가!!“ 했었는데 선량한 시민분이 찾아 주셔서 바꿀 기회를 놓쳤는데 드디어 생명력 강하던 제 드폰이가 2년 3개월만에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어제 피시방에서부터 이래서 미처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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