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불어를 배워서 어디에 써야할지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해외여행도 TV로 하는 주의라서 딱히 끌리지가 않고, 외교의 기본 언어가 영어와 프랑스어라지만 외교를 할 일도 없고.... 기껏해야 샹송이나 부를까요.
뭐, 확실히 하고 싶은 일에서 이유를 찾는 것도 구차한 일이긴 하지만, 이유 없는 일을 하는것도 상당히 낭비처럼 느껴지니까요...
뭔가 불어를 배울만한 동기가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불어를 배워서 어디에 써야할지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해외여행도 TV로 하는 주의라서 딱히 끌리지가 않고, 외교의 기본 언어가 영어와 프랑스어라지만 외교를 할 일도 없고.... 기껏해야 샹송이나 부를까요.
뭐, 확실히 하고 싶은 일에서 이유를 찾는 것도 구차한 일이긴 하지만, 이유 없는 일을 하는것도 상당히 낭비처럼 느껴지니까요...
뭔가 불어를 배울만한 동기가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