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천절입니다.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 정담에 올려봅니다.
신형원의 터입니다.
솔직히 저한텐 빨간날일 뿐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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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는 빨간 날이어도 쉬지 못하시는 분도 많더군요.
빨간날이라서 마음에만 걸려 있는 태극기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라도 거셨으니 잘 하셨어요.
개천절인 거 방금 메신저 로긴했는데 사촌누나 생일표시가 있어서 오늘 첨 알았네요. ㅋ
늦지 않게 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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