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문화를 저렇게 세계적으로 만들다니...
애니메이션, 만화, 전통문화 등등. 그 중에서 닌자는 성공적이다 못해 모르는 사람이 없네요.
일본이 아닌 나라에서 만든 게임에 닌자 컨텐츠가 들어가거나 주가 될 때마다 대단하다고 느껴요...
우리나라 문화도 저러면 좋을까 부럽기도 하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국 문화를 저렇게 세계적으로 만들다니...
애니메이션, 만화, 전통문화 등등. 그 중에서 닌자는 성공적이다 못해 모르는 사람이 없네요.
일본이 아닌 나라에서 만든 게임에 닌자 컨텐츠가 들어가거나 주가 될 때마다 대단하다고 느껴요...
우리나라 문화도 저러면 좋을까 부럽기도 하고.
사실 일본 문화를 다른 의도로 많이 전파 한건 미국 이었습니다.
미군이 전례품으로 재미삼아 일본도를 많아 가져간것이 어느센가 일본도의 유행의 시작 이었구요.
닌자 같은경우엔 사실 미국이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서 퍼트렸습니다.
일본의 암살자는 닌자 라는 해괴한 직업이 있다는 의도에 의해서 말이죠.
미국의 일본 비하적인 문화가 어느샌가 광고효과로 바뀌어서 유행으로 변질 된것이죠.
대표적으로 일본도, 닌자, 사무라이, 스시 등.
그 유행도 한몫 했고 일본의 자국문화 사랑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나라 이미지 제일 많이 챙기는건 영국과 프랑스.
근데 실제로는 여행가보면 참 거시기 한 동네죠.
일본은 근대시기에 개방을 잘타서 유럽인들에게 인상 좋게 데뷔하면서 현대들어와서 엄청난 노력을 해서 문화시장을 이룩한 건데...... 사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 문혁으로 지들이 다 때려 부수고도 아직도 그렇게 많이 남아서 알아서 전파가 되는 중국도 대단하긴 해요. 물량도 양이 정도 이상이면 다 된다라는 건지.... --;
요약하자면 일본은 선점효과로 제맛 봤고 중국은 슬슬 물량전으로 장악해 나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침체기를 타서 지금은 좀 나가고 있는데 얼마나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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