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찰을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만, 나이가 들수록 안전을 공권력에 의지하는 건 어리석다는 걸 느낍니다. 휴...힘없는 서민은 일 생기면 나라밖에 믿을 게 없는데...
생존도, 행복도 모두 내 손에 달려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험난하다’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이 사건을 찾아보면, 아직 우리나라 경찰 시스템이 더 선진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 이런 글 올리면 안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댓글 좀 주시길... 안되면 바로 삭제합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06181420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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