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이나 차나왕 요시츠네같은 전쟁역사 만화에서...

차나왕 요시츠네도 장수들과 병사들의 무력차이가 꽤 나지만 일당백까지는 힘들어 보이고 화살다굴에 맞으면 게임오버라서 그나마 병법,계략을 자주 쓰기는 하는데

 

킹덤은 장수와 일반병사와 무력차이가 넘사벽으로 묘사되네요.

 

일반병사들이 평소에 훈련도 안받은 농민들이 징집되서 제대된 무기도 없이 죽창이나 몽둥이를 들고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검과 창을 가지고 갑옷까지 다 갖춰 입거나 심지어 말까지 탄 정규군 병사들이 있어도 말을 탄 장수 한명이 창한번 휘두르면 서너명씩 쓸려 나가고...

 

몽무같은 경우는 웬만한 진법도 그냥 부하들과 무력으로 돌파해버리죠.

 

 

화약으로 대포,총이 발명되는 시대부터는 장수들 무력은 거의 부각이 안되지만...

[[탈퇴계정]]

창천항로 추가염ㅋㅋㅋㅋ

쫄병 생존률 0%의 세계!

[藍淚人]

삼국무쌍 같은 게임을 해보면 잡졸들은 어휴...

[그래이거다]

솔직히 그래서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킹덤은 ㅋㅋ

[[탈퇴계정]]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글내용 같은데...어디서 봣더라..

[질풍늑대]

사실 화살 한대만 맞아도 전투력 상실할듯..
뭐 만화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