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주인공이나 주연으로 나오는 라노베’ 를 원하는 독자들 빼고는 별로
땡길게 없죠.
일본 라노베에서 한국인이 주인공이나 주연으로 나올리는 거의 없으니
대리만족하려고 한국라노베를 만든듯한데...
주인공이나 주연이 한국인이 아니면 감정이입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게
한국라노베죠. 일본식 전개던 뭐던간에 캐릭터만은 한국인이면 되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인이 주인공이나 주연으로 나오는 라노베’ 를 원하는 독자들 빼고는 별로
땡길게 없죠.
일본 라노베에서 한국인이 주인공이나 주연으로 나올리는 거의 없으니
대리만족하려고 한국라노베를 만든듯한데...
주인공이나 주연이 한국인이 아니면 감정이입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게
한국라노베죠. 일본식 전개던 뭐던간에 캐릭터만은 한국인이면 되니
라노베의 정확한 정의는 없습니다.
개념으로는 경소설. 가볍게 읽는 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도 많기 때문에 딱히 이건 라노베다! 하는 경계가 모호하긴 합니다.
분류는 순문학 쪽으로 출판 했던 책이 어느샌가 라노베로 나오는 경우 조차 있습니다.
일반 장르로 출판한게 라노베로 유입 되는 경우도 있고요.
이거다! 하기엔 애매한 점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쪼그맨한 책으로 나오면 라노베! [어라?]
일본의 라노베의 첫 출발은 사실 이렇했습니다.
장르쪽 소설를 휴대가 편리한 사이즈로 출간 하면서
유명 일러스터들의 일러스트를 저렴하게 삽화 하면서 같이 협력적으로 출간해보자!
라는 의도로 시작 되었습니다.
[일명 책값보다 일러스트 비용이 더 나올 기세. 그걸 아주 저렴하게 제공함.]
그리고 이젠 라노베에 일러스트가 절대 빠질수가 없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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