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은 인삼님과 강철신검님 둘다 좋아라 합니다
두분의 작품을 좋아라 합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조회수를 확인 했더니 강철 신검님 구매수가 600을 넘겼군요 ..
오옷 좋습니다 헤헤헷 좋아 하는 작가분이 잘되면 좋지 말입니다 .
인삼님도 500 , 400 을 유지하고 계시고 곧 600을 넘으실걸로 보이구요 .
하지만 사람마다 성격 및 취향이 다르다고 하니 ..
인삼님 작품이 낮은것에 약간 꽁 해지는게... (퍽퍽퍽 속 좁은넘 같으니 ..)
강철 신검님 보다 약간 더 인삼님 작품이 저한테 잘 맞아서 인지 인삼님을 더 응원하게 되더군요.. 구매수 볼때마다 ..쬐금 아쉬운 생각 들구요 ( 그.. 그렇다고 강철 신검님을 응원 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두분 작품 전부다 구매 할거구요 !! 구매도 했어요!! )
그냥 취향을 타는 독자의 애타는 마음입니다 헤헤헷..
.비정자객사는 작가님 소개글 보다가 ..흥미를 가졌는데 무려 제임스 본을 모티브로 하신다고 하셔서..거기다 가장 자객 스러운 내용로 연재 한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여타 다른 자객물과 똑같아 지더군요 ...쩝.. 아쉽습니다 ㅠㅠ
그래서 말인데.. 추천 좀 해주세요 플래티넘 연재 중에서 +_+ 근데 이건 정담에 올려도 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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