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에 도장 꿍! 꿍! 꿍!
눈에 익는 이름들이 몇 분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되는것 같습니다.
헤헤.. 저 모르시는 분 엄청 많으실것 같아요.
천년만년 시험준비 하고 있어 문피아에서도 멀어지고 출판도서에서도 멀어지고 그러네요. ㅜㅜ
모바일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연제작을 읽으며 금단증상을 좀 해소하긴 하는데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럼 전 시험끝나고 눈치안보며 마음놓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좋은 점수 받으러 공부하러갈께요.
장마 조심하세요~
( 저는 제습제 만들려고 염화칼슘 2키로를 질렀어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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