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고, 일본어 공부하고, 글 쓰고, 정담 글 구경하면서 댓글 달고...
영어 공부하고, 일본어 공부하고, 글 쓰고 다듬고, 또 정담 구경하고...
반은 신선놀음하듯이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생일이 지나갔더군요. 7월 7일. 잊어버리기도 힘든 날짜인데, 미역국 한 그릇 먹지 못한 채 훌쩍 지나갔네요.
내년에는 어머니께서 직접 해주신 따뜻한 미역국을 얻어먹어야겠습니다. 그 전에 집에서 나가게 된다면... 또 못 먹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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