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호정담에 글을쓰니 조금은 어색하네요.
제가 한 두달전쯤에 무턱대고 어릴적 장난삼아 끄적거린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왔기에 중간중간 벽들이 존재하네요.
혹시 글을 처음 쓰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어디 없을까요?
글쓰기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풀이해서 설명해주는 책을 찾지못해 이렇게 강호정담에 글을 씁니다.
그런데 공지를 보고 애매해서 이곳에 이렇게 물어보고있는데 게시판 성격과 맞나요?
장르문학에 관련된 질문을 질답란에서 하는 것 같아 질답란에서 써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글쓰는 것에 전반에 관한 것이라 강호정담에 계신 여러분들께 물어보려합니다. 혹시라도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잽싸게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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