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벽이면 많은 양의 소재와 잡다한 생각이 많이나는 시간입니다.
(실제로도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가 뇌의 활동이 많은 시간이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그러던 중 제가 자주 활동하는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재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반응이 반반이네요.
괜찮은 소재이고, 잘 쓰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식상하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이미 판타지류는 망한 것과 같다. 등등...
하, 고민이네요^^;
역시 작가의 필력 차이겠죠?
감자 하나를 갖고, 요리사가 어떻게 손질하냐에 따라 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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