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야식...눈으로 먹어봐요.

캬...기똥찬 훈제양념 취퀸.

껍질이 바삭바삭..

속살은 쫄깃쫄깃..

양념은 매콤달콤...

 

이건 도대체 무슨 괴기여! 살코기에 저 쫀득하고 보들보들해 보이는 힘줄...사태?

골뱅이무침과 새콤달콤매콤한 비빔면.

캬..

파자는...별로..

이런 감자튀김도 존재하다니!!

 

이것저것 다 귀찮을때 그냥 햄 썰어서 노릇노릇 구워서 흰쌀밥위에 하나 착...

 

사진출처: 알럽싸커

 

 

불금 신나게 보내고 계신가요?...ㄷㄷ;

 

 

 

 

[[탈퇴계정]]

훗... 아까전이라면 모를까... 이미 배부른 제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교공]

치킨 사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메밀소바 만들어 먹고 있어요..

[플라워]

신나게 보내고 싶다..불금..

[[탈퇴계정]]

알럽사커가 아니라 디씨 음기갤 아닌가요? 유명하신 분인데...

[살인코알라]

저 감자튀김 맛납니다. 양념이 코팅되있어서 일반 감자튀김보다 감칠맛이 뛰어나지요. 대형마트같은데 가면 큰봉다리로 팔던데 집에 한봉다리 사놓고 술안주로 제격이더군요.

[이설理雪]

크헉

[양평글쟁이]

테러를 하시네.
십일 째 다이어트 중인데 ㅜㅜ

[별작]

전 피자가 땡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