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함에 완전히 도취되고 싶은 기분이네요

항상 고독감이 절  잡아먹으려 들기에 무시하며 살아가지만 이따금씩 고독감을 이기지 못하고 맙니다.

이젠 고독감에 익숙해져서 슬프기도, 기쁘기도 하네요.

허나 오늘 같은 날.. 지금 같은 상황에선 익숙함을 던져버리고 고독감에 괴로워져서 몸부림을 치고 싶어집니다.

[[탈퇴계정]]

저도 고독함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중

[정주(丁柱)]

크크크크크
흑화한다!(모 웹툰의 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