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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 애플주스
작성
13.04.27 01:57
조회
2,969

선군 정치 한다는 사람들이 군인들 밥도 잘 못먹이는것 같네요.

북한 사람들 정말 불쌍해요. 북한 주민들에서 군인은 꽤 대접을 받는 직업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쩝


Comment ' 26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4.27 02:00
    No. 1

    북한 군인이 도둑이되서 주민의 먹을걸 싹다 털어가는터라 주민들도 군인은 싫어한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4.27 02:04
    No. 2

    주민들은 저것 보다도 못먹죠.
    개인적으로는 북한 체제 붕괴가 멀지 않아다고 여깁니다. 십년 안에 급변할수도 있다고 보고요.

    근데 궁금한것은 어쨰서 북한내에서 레지스탕스 같은 무리가 없는건지...아니면 있기도 하고 시도도 하지만 불발되어 드러나지 않을 뿐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7 02:14
    No. 3

    음 북한 탈출한 인사의 북한 사정을 담은 책이 군부대에는 종종 비치되어있는데, 일반 서점에는 드물죠.
    일단 읽은 경험으로는 러시아유학파에 의한 쿠데타 시도는 몇번있었으나, 다 실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제가 읽은 군부대 도서로는요.)
    여튼 그만큼 열악하니, 지금의 무대포 정신으로 저러는것일지도요.
    -서울다음으로 2위 폭격지역인 울산 거주민으로서 불안하네요.-
    참고로 울산에 중점산업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4.27 02:18
    No. 4

    저렇게 어떻게 군생활했는지 신기하네요 우리는 저것보다 더 좋게 먹는데도 불만이 많은데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렌티
    작성일
    13.04.27 02:38
    No. 5

    간부와 병사의 반차 차이는 고추가루로 하나군요.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4.27 02:46
    No. 6

    90년대에 사단이던가 군단 단위 쿠데타 시도 있었는데, 조기진압됬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3.04.27 02:48
    No. 7

    대대장의 부모가 아사하는데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04.27 02:53
    No. 8

    특수부대에 주로 투자하지 않을까 싶어요.
    예비군 교육 때 들은 바로는 특수부대만 20만이라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4.27 05:13
    No. 9

    특수부대같은 정작 전쟁나면 전력이 되는 중요한 부대쪽에 다 투자하겠죠 보통병사는 고기방패로 생각하고 있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7 05:35
    No. 10

    북한군대의 특징을 이해하면 북한군의 실상을 파악하기 쉬울것 같아서 댓글로 올립니다.
    북한 군은 중앙에서 장악을 하지만 지원은 전혀 없는 각각의 군 사령관이 군부 사업을 벌여서 자급자족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징발권을 가지고 있어서 식량이 부족할땐 해당 지역의 주민에게 징발을 합니다.
    그러니 최전방이나 가난한 지역의 군부대는 거의 뉴스에 나온것 처럼 보급량이 적고 대우도 소홀한 상태가 맞습니다..
    하지만 평양이나 부자에 속하는 지역의 북한군의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말그대로 엘리트같은 대접을 받고 편하게 먹고 살고 있는 군대가 많습니다..
    중국과 비슷한 체제를 가진 북한군.. 그래서 중간간부들 사이에 사상장교가 있어서 지휘관도 해임할수 있는 막강한 공산당에 소속된 (우리나라 과거의)정치장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배고픈 군대가 구테타도 벌이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군대는 지역에 따라 대접이 다 다르다고 알고 있다면 훌륭합니다..

    부디 모든 북한군이 다 굶는다는 오판은 없기를 바라면서 댓글로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슬립워커
    작성일
    13.04.27 07:07
    No. 11

    실상이고 뭐고 저건 북한 자체가 열악하다는 걸 보여주는 건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7 16:44
    No. 12

    극히 일부의 북한탈주자들이 하는 주장이 모든 북한군대의 특징이 아니라는 주장일뿐입니다.
    실상 엘리트 부대가 몇만인지 몇십만인지 저도 정확히는 자료를 알지 못합니다..
    다만 최소 절반 이상의 북한군은 제대로 보급을 받는 정규군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해서 모든 북한 군대가 저러하게 열악한 환경은 아니라는 점을 꼬집어 말하는 것입니다..
    북한 자체가 열악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들었는지.. 어떤 경황을 목격했는지 말씀을 달아서 이야기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단순한 거부감이나 막연한 북한 약한놈이라는 소리는 .. 참 현실을 모르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3.04.27 07:52
    No. 13

    평양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한 북한 장교를 만나본 적이 있는데, 곁가지님이 쓰신 글하고는 전혀 다르던데요. 엘리트 대접을 받는 군대가 많은 게 아니라 소수의 고위급 간부들이 그런 혜택을 받는 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7 16:39
    No. 14

    탈북했다는 것은 북한에서 못살겠다 공산당이 싫다 국가 체계가 싫어서 좋은 곳으로 가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즉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안살겠다는 사람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 사람들이 모든 군대를 다 알수 있나요?
    저도 훈련소만12년 군생활 했지만 다른 모든 부대를 알지 못합니다.
    60만 군인이 자신이 근무했던 곳만 알지 50여개가 넘는 사단의 실정을 다 알수 있나요?
    탈북자의 증언만으로 모든 북한군이 다 저렇게 굶고 보급이 열악하다고 확신하실수 있나요?

    저도 군생활 12년 했지만 훈련소 그중에서 훈련하는 분야만 잘 알지 그외의 부분은 전혀 알수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하물며 북한체제가 싫어서 탈출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근무했던 부대 그것도 대대급이하만 알지 그 이상의 모든 군부대의 현실을 알지 못한다는 맹점을 꼬집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한국의 모든 군부대의 실상을 알고 계신가요?
    북한군대에 직접 방문을 해 본적 있나요?

    전 그 사람(북한군대를 살피고온 첩보와 정보)들이 증언하는 북한군의 실태를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보안사항에 걸리지 않는 수준으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언론이 보도하는 자료는 그런 북한을 다녀온 특히 군부대의 실상을 확인한 첩보관계자들에게는 헛소리로 보여 집니다..
    일부의 의견이 전부인것처럼 포장하는 언론의 행태에 질린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슬립워커
    작성일
    13.04.27 20:27
    No. 15

    아니 그래서요 몇몇부대가 잘먹는다 칩시다. 근데 그게 대단한 병력을 감추는것 처럼 말하시는데요, 이미 북한 내 병력무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뒤쳐져 있습니다. 이건 사실이고 명백한 진실입니다. 그리고 북한 대다수 주민이 굶주려있고 군대조차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분명한 사실이 있는데 왜 그걸 굳이 부정하시려 하시는지요? 님이 하시는 말씀은 북한을 옹호하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5:39
    No. 16

    북한군 장성 출신의 글과 답변 그리고 각각의 부대의 특징까지 다 언급된 교육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북한 공산당 출신의 고위 공직자에 해당되는 사람의 증언 까지 들었습니다.
    정확한 자료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든" 북한군이 다 굶주리고 어렵다는 본문의 언론은 얼토 당토 않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북한에는 절반이든 그 이하든 잘 먹고 잘 훈련된 부대가 있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슬립워커
    작성일
    13.04.27 20:32
    No. 17

    그리고 당연히 북한은 지옥도나 마찬가인 곳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다른 나라로 이민하는거 하고 비교를 할 수있죠? 애초에 그렇게 비교를 하는거 자체가 어폐가 있지않은가요? 살기위해 지옥을 탈출하는거하고 단지 사는곳을 바꾸기위해 이민을 가는거 하고 비교를 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5:42
    No. 18

    북한이 몽땅 다 지옥이라는 것은 언론에서 제공한 자료 일 뿐 아닌가요?
    전 그 실상을 실사 사진을 본적이 있어서 하는 주장일뿐입니다.
    공산당에 중간 간부 이상의 수백만에 해당되는 주류에 속하는 북한 주민은 아주 잘 살고 있다는 것이지 전부다 잘산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모든 북한 주민이 굶주리고 어렵다는 지옥도가 아니라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오지나 공산주의 북한 체제에 반하거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힘들게 사는 것은 맞습니다.
    그것 까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강조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3.04.28 00:50
    No. 19

    저도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건 님도 마찬가지지요. 어차피 피차 북한 군대를 방문한 적이 없잖아요. 하지만 제가 본 사람은 북한군 장교였고, 평양에 있었고, 게다가 보급계에서 일한 인물이었습니다. 곁가지님을 교육한 이들이 어떻게 첩보와 정보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군에서 보급에 관련한 업무를 수년 간 맡았던 이보다 더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언론 보도 자료를 언급하셨는데, 왜 그걸 댓글에 포함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은 언론을 논하지 않았으니 해당하지 않을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5:45
    No. 20

    군에서 전군을 다 보급담당했던 사람인지 사단급인지 군단 급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셔야 그 기준이 명확합니다.
    좌관급 장교는 끽해야 군단급의 보급만 담당할뿐입니다.
    장성급보급담당이 되야 전군의 보급을 알수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제가 북한을 옹호한적이 있는지... 경시 하지 말자는 측면일뿐입니다.
    해석의 차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5:47
    No. 21

    저는 본문의 언론을 보고 댓글을 달아서 올린 것과 님의 댓글에 대한 반박을 다 포함한 댓글입니다.
    북한을 옹호하는 듯하게 보였다면 해석의 차이이고 북한을 경시 하지 말자 하는 측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3.04.27 09:02
    No. 22

    그래도 최전방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네오그랑존
    작성일
    13.04.27 11:10
    No. 23

    세상에는 참 순진한 사람들이 많네요!!!
    평소에 스스로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이해는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ki*****
    작성일
    13.04.27 18:08
    No. 24

    곁가지님의 댓글을 본적이잇습니다
    북한군의 실태를 교육받으셧다고 하셧는데
    글쎄요
    이지스함보다 더 큰 구축함이 북한에 있다고 주장하신걸로 압니다
    전혀 신뢰가 가지않는군요
    이지스함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지요?
    북한군 최대크기 함정이 몇톤인지 아시는지요?
    숨겨놓는다구요?
    요즘 시대에 왼만한건 못숨깁니다
    위성이 하도 좋아서 북한해군기지에 잠수함이 몇정 계류되있는지도 다보입니다
    (군사위성이아니라 구글위성으로 말이죠)
    누구에게서 어떤 교육을 받으셧느지 모르겠지만 별로 신뢰가 아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5:37
    No. 25

    북한에 이지스함보다 큰 구축함 있다는 소리는 한적이 없습니다만...
    어찌 해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북한도 고급 전력이 우리보다는 적지만 분명히 있다는 측면 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
    작성일
    13.04.28 06:00
    No. 26

    북한 정규군130만과 특수군80만이 다 굶주린다는 생각은 오판이라는 주장 일뿐입니다..
    일부 정규군과 특수군에 속하는 북한 군대는 잘 먹고 보급이 잘되는 군대 생활을 한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내기 어렵지만 절반이하 정도는 보급이 잘되니 경시 하지 말자 하는 소리 입니다.
    그리고 북한 군 체계가 우리나라와 전혀 다르다는 주장도 어찌 해석하면 옹호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북한군대 일부는 강하다 그 일부가 우리 군인수 60만을 육박하거나 초과 할수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북한을 경시한 상태가 북한을 옹호 하는 것이지 적을 정확히 알아야 상대에 대한 교전을 대비한 훈련이 이루어 집니다.

    북한 주민이 몽땅 굶주리고 어렵다는 주장도 납득하기는 어렵다는 소리 입니다..
    일부 탈주자들이 하는 증언은 그 소속 부대의 사단급 또는 군단급에 해당되는 부대의 이야기 이지 전 북한군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일 뿐입니다..

    북한 가난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부자들이 있고 대접 받는 지도층이 있다는 소리도 거부 한다면,,,
    그냥 북한을 경시하고 북한에 대한 대비는 전혀 하지 말자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님들이 북한을 옹호 하는 수준에 해당됩니다..

    상대의 주장을 명확히 이해 하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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