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을 오랜만에 들렸는데 뭔가 어둑어둑한 분위기에 좀 놀랐어요.
너무 우울한 에너지가 충만해있네요 ㅠㅠ
물론 지금 논의되고 있는 그런 문제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살자는게 아니라
좀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보아요.
기분이 안좋더라도 억지로 웃으면 미소지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아니면 제가 쓰는 방법이 있는데 주먹끼리 살짝 부딛히면서
‘(나는) 즐겁다 즐겁다 즐겁다’를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는거에요
일종의 자기 최면이지만, 효과있어요.
웃는자에게 복이 온다 라는 말이 있죠?
맞는 말이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두 사람이 서있고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면
무표정이거나 우울한 표정의 사람에게 말을 거시겠어요? 아니면 즐거워 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거시겠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죠?
맞는 말이에요
밝고 긍정적이면 사람도 더 긍정적으로 다가오고 관계 맺기도 더 쉬워요!
사람을 이끌거나 협력해야할 상황에도 더 도움을 받아요!
항상 긍정적으로! 안된다고 바로 포기말고
일이 잘 안풀린다 하면 잠시 심호흡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아요.
효과있어요.
본인도 참 우울한 덩어리(였?)지만 요즘 덕분에 밝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에요!
모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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