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마이긴 하지만 ㅋㅋㅋ
야오 카즈키의 연기력에 그 변태 같은 생김새가 플러스 되서 더 변태 같아 보이긴 하지만.
루피를 위해서 2번이나 죽으러 달려간 호인이죠.
알라바스타에서 도와줄 때는 담담했는데.
정의의문 열어줄 때는 진짜 감동먹었네요.
이때 브금이 웅장한게 딱이었는데....
ㅠㅠ
남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 함께 저 진짜 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
지옥에도 피어나는 한 송이 우정의 꽃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의 흔적에
잊지 말라는 꽃잎 남겨,
언젠가 다시 피워보리라
뉴하프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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