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론장이나 연담란, 정담란에서 (누군지 전혀 모르는)상대에게 일방적인 "충"고"와 "지"적"을 가장한 내용으로 감정을 자극받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상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의 인내심 테스트를 톡톡히 했습니다. 아래는 그 상황을 이해 하시기 쉽게 저의 입장에서 열받은 부분만 올려 보았습니다. 아랫글은 논란이 붉어진 내용이라 별명이나 아이디를 거론 하지 않습니다...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거기에 제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대에게 댓글로 본 글들도 중간 중간 다 자르고 일부분만 생각이 나는만큼 올렸습니다 저만의 기억이고 화가난 상태로 작성하여 공정성은 전혀 없습니다... 이점을 기억하시고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노인[취미로 글을 쓰는 나이드신 인기작가]의 글(젊은[20대후반에서30대초반으로 추정되는 인기작가]사람에게 모합을 받았다고 주장)을 공개(규정위반,3일간공개)하하는 일이 일어났고, 젊은 사람의 적당하지 못한 대응에 두어번 삭제되고 젊은 사람의 해명글이 공개 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본 생각) 제가 본 상황은 이렇게 판단됩니다. 0 젊은 사람이 노인의 독자의 글에 오해성이 있는 댓글로 "친분이 있거나 본인일수 있다고 추측이 들겠네요" 하는 댓글 한문장 한글자 입니다. ( 젊은 사람의 댓글이 노인분의 오해가 시초가 되서 :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 1 헌데 오해가 될만한 글에 노인분은 화가 나서 오해를 더욱더 심하게 했고 젊은 사람의 작품에 댓글을 달고 비난을 합니다 2 젊은 사람은 아닌 밤중에 날벼락 맞은 형상으로 억울합니다.(모두공감) 3 거기에 계속된 노인의 쪽지로 더욱더 젊은이를 다그칩니다 4 그답 (해명을 듣지 못한 오해만 한) 노인분이 바로 글을 공개(규정위반,3일간공개) 합니다 (젊은 사람이 노인을 모함한다. 나는 처벌 받겠다)의 내용으로 노인분이 공개글을 올렸고, 4 이어서 젊은 사람은 억울하고 환장하는데 이런 모함까지 받아 버리면 열 받아서 억울한 마음에 해명글을 올립니다.. 5 상대의 동의도 없이 노인의 별명(실명)와 독자의 별명까지 다 공개 해 버리지요(규정위반) 6 결국 서너번에 걸쳐 규정위반으로 젊은 사람의 글은 삭제 되고, 7 노인분의 의견은 3일정도 공개가 유지 되었고 8 드디어 젊은 사람은 운영진이 공평하지 못하여 다시 공개글을 그노인분의 글이 노출된만큼 공개가 유지 되는 처분대로 해명글을 올립니다 9 거기에 신고/건의란에는 기타항목에 버젓이 젊은 사람의운영진에게 이의를 제기 하는 글이 공개(비공개 규정 사항위반) 되 있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노인의 오해다. 젊은 사람의 적절하지 못한 대응이다. 두사람의 문제는 두사람이 해결 해야지 독자에게 판단을 바라는 것이 두사람이 잘못했다 우리는 판사나 검사나 경찰이 아니다... 몇가지 주장을 한번에 하지못하고 이리 저리 두서 없이 (열받아서 화가 난 상태로 대충 대충 기억나는 대로) 분산하고 나누어서 주장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저는 노인을 옹호하고 젊은 사람을 비난하는 처지에 (저의 느낌으로는)몰렸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노인분의 오해를 부각시키고 젊은사람의 규정위반을 공개해서 논란을 부추키고 한것이 잘못대응 했다고, 그리고 그저 개인적으로 두사람이 해결해야지, 독자들에게 알려서 창피함을 불러서 상대를 매장하려는 의도(독자와 노인의 별명[노인의 실명]까지 다 공개함)로, 과대 해석을 했습니다... (서로 실명을 다 공개함,만일 두사람의 동의가 없었다면 먼저 공개한 사람과 나중에 공개한 사람의 양방으로, 실명의 명예훼손과 사생활 보호법 위반 까지 "거"론" 가능~ 너무 현실적으로 비약해서 생각 했나요?)====이것을 거론 한적 없음. 객관적으로는 저의 주장은 젊은 인기작가의 해명글에 어울리지 않는 논지였고 또한 일방적인 옹호로 보여 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노인과 어떤 친분도 없이 그냥 그분의 글이 좋아서 읽는 사람이고 또한 젊은 사람의 글도 좋아서 읽는 사람입니다..](개인의 생각,저의 주장중 일부) 상대의 댓글에서 감정적으로 저를 호도하고 몰아 붙이는 형식으로 인하여 저도 전문을 다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었지요 (저의 주장중 일부) 일부 오해성만 있는 것만 따지려 했습니다.. 헌데 편가르기라고 노인만 옹호한다고 호도하는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대가 저를 몰아 붙입니다 즉 상대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들으려 하지 않으면서 잘못했다고 "지"적"만 하고 감정을 건드리고 저의 대응에 감정에 호소 하지 말라는 여러가지 댓글로 저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추가로 "지"적"은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업무관계자가 업무담당자에게 지시하고 고치라는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개인의 경험) 상대의 대응중에 이쁜 여자가 짧은 옷을 입고 가는데 남자가 쳐다보면 잘못이다 여자에게 짧은 옷도 입고 다니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여자가 남의 시선을 감당하지 못하면 짧은 옷을 못입습니다(거론한적 없는 생각) 그리고 남자도 시선을 여자에게 돌리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거론한적 없는 생각) (이쁜여자를 바라 보는 것은 남자의 본능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데 굳이 여자의 몸매를 바라보는 것이 잘못이라는 논리도 어긋납니다.(거론한적 없는 댓글을 달면서 하는 생각) 저의 판단으로는 남자는 이쁜 여자가 짧은 옷을 입은 모습을 볼때마다 눈을 감고 봉사로 다니라는 말로도 해석이 됩니다..(거론한적 없는 댓글을 달면서 하는 생각) 그저 남자는 (저의 생각)이쁜여자에게 "접근하지 말고 만지려 하지말라"가 딱 어울리는 해석이 아닌가 합니다.(거론 한적 없는 상대의 댓글에 하는 생각) 서로의 댓글을 반박하는 상대의 입장에서도 저의 주장은 엉뚱하게 들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빼먹고 안밝히려 했지만 기어이 다 (두사람의)이야기를 해서 젊은이의 해명글에 맞지 않는 논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떤 채팅장에서도 채팅에 어울리지 않는 상대를 욕하거나 비하 하거나 지적을 한다면 다들 방에서 추방하는 곳(음악방송사이트)에서만 채팅을 몇년 잠깐 짬짬이 시간을 내서 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는 연담란이나 정담란은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고 반박하는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엉뚱한 주장도 다 들어 주고 "반"박"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했지요 헌데 아니 었습니다 헌데 이곳 연담란과 토론장은 0과1 같은 흑백 논리만 근거를 가지고 따지라는 형식의 (상대방이)주장들과 상대를 "지"적"하는 것을, 충고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라 합니다. 그리고 편가르기를 한다고 상대를 몰아 붙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논리로 해석도 들게끔 아주 몰아 붙임을 당했습니다... 저는 40대 이고 나이좀 먹었습니다 댓글 상대는 누군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 저에게 일방적으로 "지"적"하고, 충고하려는 상대방은, 저에게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 하고 상대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다는 상대방의 댓글에 뚜껑이 열립니다. 제가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었으니 적반하장입니다.. 그런 태도가 토론에 도움이 되는지 ... 그리고 논리만 따질것이면 다른 의견을 듣지 않고 그냥 스스로 여러 자료와 지식을 찾아서 공부하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저의 댓글에 반박하는 상대의 댓글에서 제가 느낀 생각들과 감정입니다. ~~~~~~~~~~~~~~~~~~~~~~~~~~~~~~ 여기까지는 제가 느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원인과 과정을 내용을 다 빼고 저의 느낌만 "집"중" 하여 기록 하였습니다. 물론 저만의 입장입니다.... 윗글로 토론하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문제를 더욱더 크게 알려지게 하자는 의도도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대에게 받은 느낌을, 제가 댓글을 달면서 하는 생각을, 설명 하고싶은 마음에, "과"대"포"장" 해서 설명하는 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으로 누군지 모르는 상대에게, 어떤 말로 상대의 의견에 반박하고 어떤 "의"도"로 지적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중에 혹시 옆에 다른창을 열고 검색사이트를 통하여 댓글도 다시는 분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상대에 대한 댓글을 올리는지. 그리고 내용을 어디에서 발췌해서 올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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