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호흡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은 이건 조금 하다가 때려치울 가능성이 95% 이상 아닐까요?

저도 단점호흡을 해봤지만 오래동안 하지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차라리 불교 108배 절수련이 더 낫다고 봅니다.

불교 108배의 경우에는 몸의 전체적인 저강도의 근육훈련과

함께 기혈의 순환이 함게 이루어지고 집중해서 하다보면 단접호흡까지

같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뇌의 발달을 봐도 명상을 하면 발달되는 그런 뇌영역이 발달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잖아요.

집중력 자체도 좋아지고 어렵게 단접호흡을 하느라 애쓰는 것 보다는

108배를 운동과 명상을 겸해서 하면 정말 좋은 수련이라고 봅니다.

108배는 무릎을 받쳐줄 이불이나 담요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다만 108배도 동작에 따라서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정확한 호흡을 바르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08배는 집중해서 하면 바로 명상이 되고 단전호흡이 되거든요.

[벽글씨]

어떤 단전호흡을 배우셨나요?

[곽일산]

연정원 단학수련법을
조금 했습니다.

[아옳옳옳옳]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잡기 힘들어집니다. 자연스럽게 해야합니다.

[[탈퇴계정]]

단전호흡과명상은 출발점이(마음가짐)완전히다릅니다
공존할수없는가치관과이해의개념자체가어긋나는수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