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들이 가장 많이 욕먹는게 단순한 욕망의 배출구화가 되어서 중고딩용 자위소설, 천편일률적인 스토리 전개... 라는 글이라는 내용인데 지금 비평 게시판이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비평란에 몇번 불평을 적은 적은 있지만 최근은 그게 더 심해진것 같더군요. 객관적인 분석따윈 내던지고 나 지금 이것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하고 현판을 욕하는게 대세가 된것 같습니다. 그런 비평이 공감을 많이 사구요. 예전엔 이성적인 분석이 많아 참 공부가 된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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