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시절 문피아에서 읽었던 글인데..
책을 통해서 판타지 세계로 들어 갑니다. 동생은 말을 할수 없고 책을 통해 동생과 텔레파시해서 판타지 세계에서 잘 풀어 나갑니다. 영웅인 어떤 여자와 동료가 되고
정령검을 얻고... 뭐 감지인가 고구마인가 재배해서 협상하고...
단편적으로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재밌었어요. 그 작품,작가 근황 알수 있을까요?
재수생활중에 잠깐봣던거라 ㅋㅋㅋ 꿀잼 이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험생 시절 문피아에서 읽었던 글인데..
책을 통해서 판타지 세계로 들어 갑니다. 동생은 말을 할수 없고 책을 통해 동생과 텔레파시해서 판타지 세계에서 잘 풀어 나갑니다. 영웅인 어떤 여자와 동료가 되고
정령검을 얻고... 뭐 감지인가 고구마인가 재배해서 협상하고...
단편적으로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재밌었어요. 그 작품,작가 근황 알수 있을까요?
재수생활중에 잠깐봣던거라 ㅋㅋㅋ 꿀잼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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