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 않은걸 모르는게 당연하긴 해요
생각해보면 저는 엑스박스나 플스도 전혀 모르고 오락실게임도 별로 안했고 심지어 온라인 게임도 거의 안했으니...(이건자의반타의반이지만요) 컴퓨터 부품같은것도 모르고 잘 쓰지도 못하고 아는게 정말 없구나 남들이 이것저것 아는거 보면 어쩌다가 이리됬을까 싶네요. 그나마 조금 아는게 뭘까 생각해보면 딱히 없네요-_-;새삼 폰만해도 그렇네요 가족들도 그냥 대충 쓰는데 제가 어느정도의 기능이 필요하고 어느정도되는 폰을 사서 쓰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카톡이나 컴없을때 인터넷으로 유용하긴 할것 같아서 사긴 사야겠는데 뭣도 모르지만 손해보고싶지는 않고...
어찌보면 뒤쳐진것 같은것들 너무 많은데 언제따라갈런지... 시작도 어렵고 ㅠ
무조건 최신폰 살생각은 전혀없는데 뭐가 좋을까요? 케이티 기기 케이티 통신사인데 괜찮을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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