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식문화

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작성자: Lv.40 마지막한자

작성: 13.02.06 01:55
조회: 2,275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604908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굳이 유럽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이 연대에 해당하는 식문화를 다룬 책이 있을까요? 아니면 싸이트라도.

묘사가 한계에 부딪혀서 참고 할 내용을 찾는데...영 마음에 안 들어서요.

도와주시는 당신은 멋쟁이! 이얍!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Comment ' 7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2.06 02:01

No. 1

도서관 가셔서 사서한테 물으셔도 되고

컴퓨터로 검색하셔도 되고..

이래저래 도서관이 답입니다.

내일 아침에 가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3.02.06 02:01

No. 2

중세시대라는게 의외로 길어요..... 초기중기후기 또는 초기 후기로 나뉘는데.. 초기하고 후기는 문화과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식습관은 지역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나라마다 지역마다 상당히 다르고요. 농노들이야 빵하나에 멀건 스프면 족했고 귀족들이 먹는 걸 말씀하시면 프랑스 음식이라든가 이탈리아 음식 같은걸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다지 기본요리들은 루이 14세 땐가 정립된걸로 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3.02.06 06:47

No. 3

유렵의 식문화는 스푼 포크 역사로 검색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6 08:25

No. 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6599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33718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작은불꽃

작성일

13.02.06 09:15

No. 5

전 그래서 역사소설 못써요.
완죤 판타지가 편하죠.
내 맘대로 다 설정...ㅡ,,ㅡ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3.02.06 13:17

No. 6

진찰주님 말씀하신데로, 엄청 길지요 대강 4세기부터 14세기정도까지를 잡으니 너무 길죠.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40 마지막한자

작성일

13.02.06 16:19

No. 7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는길에 바리바리 빌려와야겠음 ㅎㅎ

찬성: 0 | 반대: 0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183	롤챔스 나진 소드 우승 +3	Lv.55 영비람	13.02.02	1,391
201182	와 오늘 롤챔스 재밌네여.(미리나름존재) +12	Lv.91 슬로피	13.02.02	1,574
201181	또 모처럼, +4	이설理雪	13.02.02	1,384
201180	나가아아아아아아! +13	Lv.66 크크크크	13.02.02	1,456
201179	오버로드 정말 재미있네요. +10	Lv.31 민찬	13.02.02	2,193
201178	이영도 작가님 50권짜리 전쟁소설 ㅎㄷㄷ +11	Lv.45 라솔	13.02.02	2,400
201177	'파괴권’ 알도, 다섯쌍둥이 에드가 분신술 깬다	윈드윙	13.02.02	1,538
201176	아... 이거 혹시 노로바이러스 인가요? +5	비비참참	13.02.02	1,317
201175	문과 인데.. 이번에 교차지원을 했습니다. +13	Lv.1 릳코	13.02.02	2,229
201174	와우 롤 결승 쩌네요.. +3	견미	13.02.02	1,337
201173	후아~~ㅋㅋ전역 했슫니다. +34	플라워	13.02.02	1,577
201172	흔한 스카이림의 경비병... +12	Lv.12 악마왕자	13.02.02	2,323
201171	그런데 정작 슬램덩크 다시 보면.. +6	Lv.67 서래귀검	13.02.02	1,553
201170	급한 쪽이 손 벌린다. +7	엔띠	13.02.02	1,593
201169	내가 하면 오글오글해서 주먹날아올 맨트 지만...ㅋ +4	카페로열	13.02.02	1,317
201168	애매한 부위에 상처가 났습니다 +13	마스터펭귄	13.02.02	1,495
201167	손을 다치셨을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17	Lv.13 토탁	13.02.02	1,258
201166	육필로 글쓰기 +1	Lv.6 獨孤求敗	13.02.02	1,230
201165	사람의 미각은 기름맛을 느낄수 있죠. +6	묘로링	13.02.02	1,470
201164	으으 마틴옹은 정말 팬픽을 싫어하시네요 +5	Lv.96 강림주의	13.02.02	1,827
201163	슬렘덩크와 뽀로로 명작의 기준 +11	Lv.7 가을날	13.02.02	1,992
201162	비평란 보다가 문득 생각난거... +1	Lv.10 낭만거북이	13.02.02	1,246
201161	초대륙 명칠들 입니다만.. +4	Lv.30 신용비버	13.02.02	1,172
201160	컴퓨터가 급속도로 맛 가는 중... +4	엔띠	13.02.02	1,474
201159	군입대 대기자들을 겁주기 위한 경험담. +7	엔띠	13.02.02	2,430
201158	라이트 노벨 재미있게 보십니까??? +10	Lv.33 윤백현	13.02.02	1,573
201157	오늘 방송 정말 그지 같네요. +6	히나(NEW)	13.02.02	1,745
201156	드래곤볼은 시기를 잘 탄게 맞습니다. +16	Lv.3 브로큰팬텀	13.02.02	1,910
201155	명작 소리가 나와서 그런데 +4	Lv.10 요하네	13.02.01	1,440
201154	제가 재미있게 본 만화책 +5	Lv.14 무의식	13.02.01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