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80년대 일본 만화 황금시대중에 가장 빨리 연재된것도 드래곤볼이고 가장 인기가 좋았던것도 드래곤볼이고 가장 흥행했던것도 드래곤볼입니다.
어떻게 시기 잘탔는 말이 나오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지금 시대에 오면 별로라는 말이 많은데 왕도적 배틀물의 선구자가 드래곤볼입니다. 드래곤볼이 없었으면 지금의 원나블도 없었을거에ㅛ.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위 80년대 일본 만화 황금시대중에 가장 빨리 연재된것도 드래곤볼이고 가장 인기가 좋았던것도 드래곤볼이고 가장 흥행했던것도 드래곤볼입니다.
어떻게 시기 잘탔는 말이 나오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지금 시대에 오면 별로라는 말이 많은데 왕도적 배틀물의 선구자가 드래곤볼입니다. 드래곤볼이 없었으면 지금의 원나블도 없었을거에ㅛ.
드래곤볼 세대가 허영만의 각시탈을 모르고, 봤어도 크게 재밌어하지 않아한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지네요. 당시 한국에서 각시탈의 인기는 상상초월이었다고 하죠. 지금 볼래도 볼 수 없겠지만 봐도 크게 재밌지는 않을겁니다. 그사이 더 새롭고 다양한 만화가 많이 나왔으니까요.
드래곤볼을 보고 자란 세대에겐 당시 최고였던 기억도 있고 하지만 이제와서 보게 되는 세대에겐 다른 만화랑 큰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죠. 블리치나 나루토나 원피스나 비슷하지만 더 아기자기한 만화가 많이 나왔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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