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최고는 왠지 황준호님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요. 그분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사이코패스, 공포물 등인데 저는 그것들은 그냥 재밌게 본 수준이고 오히려 그분이 직접 그리진 않았지만 ‘글’로 참여한 잉잉잉이라는 작품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아, 뭔가 감동적이에요. 정말 사람이 후회없이 사는 것은 힘든 것 같아요. 도전하고 쓰러져도 일어나고, 노력하고. 저도 그렇게 강하게 살고 싶어요. 혹시 군대 갔다오면 그렇게 되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는 왠지 황준호님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요. 그분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사이코패스, 공포물 등인데 저는 그것들은 그냥 재밌게 본 수준이고 오히려 그분이 직접 그리진 않았지만 ‘글’로 참여한 잉잉잉이라는 작품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아, 뭔가 감동적이에요. 정말 사람이 후회없이 사는 것은 힘든 것 같아요. 도전하고 쓰러져도 일어나고, 노력하고. 저도 그렇게 강하게 살고 싶어요. 혹시 군대 갔다오면 그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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