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라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건의란에서...
누구나 알게 바꾼다면 단순히... 연재이야기,자유게시판 수준일텐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구나! 라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건의란에서...
누구나 알게 바꾼다면 단순히... 연재이야기,자유게시판 수준일텐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도 바꾸는 건 그닥이예요. 한담, 정담...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건 사이트를 몇 분만 돌아보는 성의만 있어도 알 수 있을 거라 봐요.
구닥다리라고 하시는 분도, 무협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도 일견 동의하지만 그런 단점보단 문피아의 오래된 전통처럼 생각되는 장점의식이 더 커요.
새 독자 유입만이 아니라 기존 독자&작가 성향도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요새 경쟁이 과열되고,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이라곤 하지만, 문피아가 너무 신규독자 및 변화에만 활성화를 기울이는 것 같아 섭섭합니다.
벌써 문피아는 저 정담, 한담.. 이런 표기법을 제외하면 과거 고무림, 고무판 시절의 향수가 전혀 없는 사이트가 되어 버렸는데 말이죠.
연재한담을 자유게시판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서 게시판 양식에 맞지않는 글들이 올라오는건 사실입니다
사실상 강호정담을 자유게시판으로 알아볼수있게끔 하는건 필요하죠
이건 구닥다리라던가 문피아 특색의 게시판으로 보는 것보다 더 심도있게들어가야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찾아오시는 분들은 매우 많으나 문피아에 처음 오는 분들은 정담이 노출도가 강하기보다 연재한담이 노출도가 많으니 자유게시판인양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이는 독자마당-강호정담이라는 시스템의 문제인 것같습니다
둘중하나라도 커뮤니티나 자유게시판임을 알수있는게있더라면 큰 문제가 없을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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