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48526
두 플랫폼 모두 모바일 사용자를 주 타깃으로 하고 있는 데다, 카카오페이지 역시 사용자가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는 결국 소설과 같은 텍스트 기반 콘텐츠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기사 발췌)
1분기에 서비스 시작한다고 하니 아마 곧 출시될 모양인데 흥미진진해지네요. 장르소설시장이 드디어 좀 기지개를 펼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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