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아하지 않는 몇몇 작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청빙님이나 금강문주님의 글이 올라와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문주님의 글도 아래 문피아라는 워터마크(?)가 없었다면 사칭으로 오인할뻔
아무쪼록 기존 문피아의 작가분들께서 네이버로 많은 진출을 하셔서 문피아도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글 바탕이 너무 하얀색이라 가독성이 너무 안좋네요. 달랑 금강님꺼 한편 읽었을 뿐인데 눈이 아파요.
검색도 안되고 글리젠도 너무 빠르고.. 근데 이건 다른분들도 적어주신거니 패스..
Comment ' 3